지방자치단체인 광주 북구청과 인천 남동구청은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FilingBox를 도입했습니다.
지방자치단체들은 점점 더 많은 사이버 공격의 위협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특히 공격자들은 개인보다 공공기관을 주요 표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는 사이버 공격에 대처할 충분한 자원이나 인력을 보유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적은 예산으로 사이버 보안과 업무 생산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광주 북구청과 인천 남동구청은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나 행위 탐지 기반 예방 프로그램보다 더 명확하게 랜섬웨어를 예방할 수 있는 파일링 박스를 선택하였습니다.
시장에 나와 있는 다른 솔루션들은 특정 상황에서만 랜섬웨어를 예방하지만, FilingBox는 Create-Read-Only(생성-읽기 전용) 모드로 모든 상황에서의 랜섬웨어를 예방하기 때문에 채택하였습니다.
FilingBox는 지방자치단체들에게 안전한 랜섬웨어 방지 데이터 스토리지를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업무 생산성을 높이면서도 사이버 보안을 강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FilingBox는 조달 목록에 등재되어 있어, 한국 내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